테마 만남

구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위대한 용산구민과 함께 용산의 가치와 위상을 높이고 세계와 경쟁할 일류 도시 용산을 만들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민선 8기 용산구청장 박희영입니다.

저는 새로운 변화를 열망하는 구민 여러분의 기대를 안고 용산구청장에 취임했습니다.

올 여름 우리는 유난히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고통에서 막 벗어나려는 순간 국제유가 급등과 환율 인상으로 서민경제가 큰 어려움에 직면했기 때문입니다. 모처럼 회복된 평범한 일상 역시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다시 위협받고 있습니다.

저는 정부의 물가안정대책에 협력하고 용산구민 여러분이 겪고 있는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별도의 취임식 행사를 갖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현충원 참배를 통해 용산구정에 임하는 각오를 다지고 구청직원들을 찾아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취임 첫날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예산과 행정인력을 절감하고 불필요한 형식과 관행을 개선하고자 했습니다.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혹시 모를 위험을 방지하는 일이야말로 취임 첫날부터 시작해야 할 구청장의 업무라고 생각했습니다.

존경하는 용산구민 여러분!

우리 용산은 대도약의 기회 앞에 서 있습니다. 지난 5월 대통령 집무실 이전으로 국가 중심도시로 위상이 높아졌고, 138년 만에 우리 품으로 돌아온 용산공원은 국가공원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철도 지하화를 통한 새로운 지상공간의 창출, 글로벌경제의 중심축을 담당하게 될 국제업무지구는 용산의 도시기능과 국제적 위상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4년 임기 동안 용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미래비전을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울시, 중앙정부와 긴밀히 소통하여 각종 개발계획에 우리 용산구의 입장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용산구민과 함께 용산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겠습니다.

사랑하는 용산구민 여러분!

용산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일도 중요하지만, 구민 여러분의 일상을 지키는 일 역시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민선8기 구정의 최우선 목표는 구민 여러분의 불편을 해소하고 편안하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비롯해 용산구민의 편안한 일상을 위해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불필요한 규제는 없애고 주민들이 원하는 재건축, 재개발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용산 16개 동 골목골목을 찾아다니던 지난 시간, 구민 여러분과 손을 맞잡았던 모든 순간이 제게는 큰 행복이었습니다. 이제 제41대 용산구청장으로서 제가 받은 과분한 사랑을 용산구민 여러분께 돌려드리고자 합니다.

23만 용산구민 모두가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용산구민으로서 최고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300여 명 용산구 공직자와 함께 새로운 변화를 이끌겠습니다. 위대한 용산구민 여러분과 함께 행복한 용산을 이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7월

박희영 용산구청장